[고객사 인터뷰] 웰로비즈 사용해 볼까? 고민은 그만! ┃ 맘쓰랩, 팀엘리시움, 포포포

- 놓칠 뻔한 사업을 추천받아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었어요.

- 대시보드에서 정부사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관심사업은 따로 관리하니 시간 관리가 편해졌어요.

 

올인원 정부사업 협업관리 솔루션 웰로비즈, 어떤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셨죠?

웰로비즈를 통해서 지나칠 뻔했던 3천만 원 지원 사업을 알게 되어 신청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700만 원도 수령하신 대표님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대표님들이 말씀하시는 웰로비즈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기가 넘쳤던 인터뷰, 지금 소개합니다!

 

Q. 기업을 소개해 주세요

(왼쪽부터 맘쓰랩, 팀엘리시움, 포포포 대표님)

 

맘쓰랩 : 안녕하세요, 맘쓰랩 대표 김소향입니다.

맘쓰랩은 대구에서 지역의 더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혁신가들이 모인 소셜벤처기업입니다.

싱글맘, 경력단절여성, 청년, 시니어가 함께 일하는 마을 커뮤니티 ‘마마플레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비건식을 비롯한 맛있는 로컬푸드를 만들고, 원데이클래스와 북토크, 소셜포럼 등 지역공동체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건강한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팀엘리시움 : 안녕하세요, 팀엘리시움 대표 김원진입니다.

팀엘리시움은 근골격계 질환 진단·관리 전문 기업으로, 의료기관용 진단 기기와 환자용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중 하나인 폼체커는 근골격계 질환자의 체형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주는 제품으로 식약처 인허가 완료 이후 현재 150여 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포포포 :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포포포의 정유미 대표입니다.

엄마의 잠재력을 주목하는 포포포 매거진을 비롯해 여성의 서사를 아카이빙 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결혼 이주 여성을 작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일상의 체인지 메이커를 양성하는 커뮤니티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 스타트업과 협업하면서 ‘일하는 엄마의 연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웰로비즈 사용 전에는 어떻게 일하셨나요?

(왼쪽부터 맘쓰랩, 팀엘리시움, 포포포 대표님)

 

맘쓰랩 :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정부사업 담당자를 따로 두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 기업에 맞는 사업을 일일이 찾아보기가 어려워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놓치는 정보들이 많았죠.

주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보면 지원 사업의 수가 많지 않다는 선입견도 많으시더라고요.

 

팀엘리시움 :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인 만큼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의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웰로비즈를 사용하기 전에는 이러한 사업 신청을 위해 기관별로 올라오는 공지들을 수시로 찾아봐야 했습니다.

저희와 맞지 않는 사업들도 있으니 우리 기업에 딱 맞는 정부 사업을 찾는데만 하루에 반나절씩 할애하기도 했어요.

 

포포포 :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정부사업을 다방면으로 찾아보기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고, 반복되는 서류 작업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낭비되더라고요.

따로 인력을 보충하거나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자니 비용이 부담스러웠어요.

 

Q. 웰로비즈, 사용해 보니 어떠셨나요?

맘쓰랩 : 웰로비즈 덕분에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3천만 원 지원 사업을 알고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맘쓰랩의 콘텐츠를 더 ‘레벨 업’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일 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

웰로비즈에서 법인등기부등본이나 사업자등록증 같은 민원서류 발급, 등록도 가능하고, 사업계획서를 팀 멤버 계정으로 공유할 수도 있더라고요.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확인하고, 작성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서 전 직원들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웰로비즈 민원서류 발급 화면 예시)

 

팀엘리시움 : 대시보드에서 추천사업과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지원사업과 R&D 사업, 조달사업 등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어서 저희 상황에 딱 맞는 정부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은 온사이트 서류 작성 기능인데요. 한글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웹상에서 편집하고 제출할 수 있어서 PC 프로그램에 구애 받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웰로비즈 온사이트 서류 작성 화면 예시)

 

포포포 : 시간 관리가 굉장히 편리해졌습니다. 관심사업에 등록한 사업들은 따로 모아 관리할 수 있어서 깜빡하고 놓치는 경우가 없어요.

이메일로 바로 지원 신청을 보내고, 수신 확인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일정 관리도 가능하고요.

신규 사업 중 추천 사업이 있으면 알림톡도 보내주니까 유능한 비서를 한 분 모신 것 같아요.

 

(웰로비즈 관심사업 관리 화면 예시)

 

(웰로비즈 추천사업 알림톡 예시 화면)

 

Q. 웰로비즈를 고민하는 분들께 한 마디

맘쓰랩 : 고민하는 사이에 꼭 잡아야만 하는 3천만 원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요.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정책들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웰로비즈를 이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Q. 웰로비즈를 소개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팀엘리시움 : 각종 지원 사업과 R&D 부문에 힘을 싣고 있는 기업이라면 웰로비즈를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웰로비즈가 도와주는 시간만큼 기업의 강점에 더 투자한다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Q. 웰로비즈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포포포 : 올 인 원! 웰로비즈 하나로 정부사업 정보들을 모아볼 수 있고, 서류 준비와 작성, 지원까지 다 할 수 있잖아요. 웰로비즈는 스타트업에겐 꼭 필요한 서비스에요.

 

세 대표님들의 생생한 사용 후기는 웰로비즈 유튜브 영상(바로가기)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인원 정부사업 협업관리 솔루션 웰로비즈에서

똑똑하게 정부사업을 관리하시고, 다양한 지원을 토대로 더 빠르게 성장하세요!